> 코질환 > 부비동염(축농증)

치료원칙은 막혀있는 공기주머니(부비동)자연개구부를 열어주고 병적인 조직을 제거하여 부비동의 환기와 배설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것입니다.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 수술적 치료, 보조치료 등이 있습니다

먼저 약물 치료에 대해 살펴보면 급성축농증이나 소아축농증

  • 항생제 등의 약물 치료가 우선입니다. 약 2주일 동안 투여하며, 증상의 호전이 여부에 따라 다른 약제로 바꿔 사용합니다.


  • 점막수축제나 거담제, 진통제,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제등을 같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코안에 뿌리는 점막수축제는 약물성 비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5일 이상 사용하면 안 됩니다.


  • 만성 부비동염은 약 4~6주간 항생제복용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계속적인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부비동염이 3개월 이상 지속되는 경우에는 수술을 고려하게 되는데 과거에는 윗입술을 들고 입안으로 절개를 가해 부비동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주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대부분의 부비동 수술은 내시경을 이용한 수술이 발달하여 과거에는 잘 보이지 않는 부위까지 세밀하게 수술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흡입분쇄기가 개발, 내시경과 함께 사용됨으로 수술중에 출혈과 동통이 적어 수술당일 퇴원이 가능하며 회복도 빠르고 완치율도 높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춘기 이전의 소아에서는 얼굴 뼈의 성장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선택적으로 시행될수있는 한 수술을 고려하지는 않습니다.